하 회사에서 해줘 하는 애들..

방금 타 부서 사람이 사이즈 표기 실수해서 이미 등록하고 발주된 상품 

사이즈 다 변경을 해야 하는데 그걸 우리 팀장한테만 가서 쪼르르 얘기하네?

엄연히 내가 등록하고 수정하는 사람인데 나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거 아냐?

그냥 팀장한테 쪼르르 쳐 말하고 가는데 뻔히 저거 나한테 올거 알면서 어이가 없네

팀장 새1끼는 매일 여자들한테 잘해주는척 신사인척 쳐하면서 지도 할 수 있는 수정을

꼭 날 시킨다 지가 생색은 다 내고 하여간 여자랑 여자빠는 남자랑 있으면 잘 되는 꼴을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