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맞고 엄청 아팠네
2QITze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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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23:14
요약 : 엄청 아팠음.
어제 10시에 맞았음.
그저께 일 때문에 (술 안마심) 새벽 2~3시에 자서 8시 반에 일어남.
아침부터 무쟈게 바쁜 와중에 얀센 예약 때문에 맞으러 감.
오후에도 이런저런 일로 바빴음. 집 이사때문에... 좀 밀린 일이 있었음.
암튼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고... 타이레놀 먹고. 치킨도 먹고.
저녁 10시까지 뭐 이상 없길래... 난 별 문제 없나보다 했지.
그리고 피곤해서 잤는데
추워서 잠이 깸. 에어컨을 켰나??? 선풍기를 켰나? 했는데 전혀.
오한이 제대로 옴. 집 온도 보니 28도 였는데 엄청 추웠음. 깔깔이 입고 타이레놀 2알 드링킹해도 안 없어지고 이빨이 딱딱 떨릴 정도로 추웠음.
그렇게 1시간 동안 벌벌 떨다가 좀 가라앉으니 허리가 엄청 아픈것임.
2~3주전에 잠깐 삐끗해서 병원가서 치료하고 해서 다 나았다고 생각한곳이 갑자기 엄청 아파짐. 허리에다가 온찜질하고 전기치료기로 하니깐 좀 나아짐.
그리고 밀려오는 허기. 초코파이에 이온음료 한끼하고... 목이 엄청 타서 물이랑 음료수 많이 먹음.
새벽 5시 쯤 다시 잠듬.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새벽에 느낀 공복보다 더 심하게 밀려오고 짜증도 확남. 허리는 계속 아프고.
공복은 있는데 엄청 밥이나 그런게 들어가지는 않음.
하루종일 시달린 기분. 오후 12시쯤에 잠깐 자서 2시쯤 일어남.
지금은 좀 나아짐.
오한은 살면서 제대로 겪어본적이 없는데... 이런게 오한이구나 제대로 느낌.
허리는 디스크인가 싶을 정도로 아렸음. 구글 쳐보니깐 허리통증 느낀 사람이 많더라. 근겨골격(?) 관련해서 안 좋은 쪽 있으면 이번에 확연하게 드러난다고 하데... ㅠ
어제 10시에 맞았음.
그저께 일 때문에 (술 안마심) 새벽 2~3시에 자서 8시 반에 일어남.
아침부터 무쟈게 바쁜 와중에 얀센 예약 때문에 맞으러 감.
오후에도 이런저런 일로 바빴음. 집 이사때문에... 좀 밀린 일이 있었음.
암튼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고... 타이레놀 먹고. 치킨도 먹고.
저녁 10시까지 뭐 이상 없길래... 난 별 문제 없나보다 했지.
그리고 피곤해서 잤는데
추워서 잠이 깸. 에어컨을 켰나??? 선풍기를 켰나? 했는데 전혀.
오한이 제대로 옴. 집 온도 보니 28도 였는데 엄청 추웠음. 깔깔이 입고 타이레놀 2알 드링킹해도 안 없어지고 이빨이 딱딱 떨릴 정도로 추웠음.
그렇게 1시간 동안 벌벌 떨다가 좀 가라앉으니 허리가 엄청 아픈것임.
2~3주전에 잠깐 삐끗해서 병원가서 치료하고 해서 다 나았다고 생각한곳이 갑자기 엄청 아파짐. 허리에다가 온찜질하고 전기치료기로 하니깐 좀 나아짐.
그리고 밀려오는 허기. 초코파이에 이온음료 한끼하고... 목이 엄청 타서 물이랑 음료수 많이 먹음.
새벽 5시 쯤 다시 잠듬.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새벽에 느낀 공복보다 더 심하게 밀려오고 짜증도 확남. 허리는 계속 아프고.
공복은 있는데 엄청 밥이나 그런게 들어가지는 않음.
하루종일 시달린 기분. 오후 12시쯤에 잠깐 자서 2시쯤 일어남.
지금은 좀 나아짐.
오한은 살면서 제대로 겪어본적이 없는데... 이런게 오한이구나 제대로 느낌.
허리는 디스크인가 싶을 정도로 아렸음. 구글 쳐보니깐 허리통증 느낀 사람이 많더라. 근겨골격(?) 관련해서 안 좋은 쪽 있으면 이번에 확연하게 드러난다고 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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