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새로입사한 9살 연하 후배가 있는데 끼부리는게 너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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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1:33
신입 중에서 맨날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는 후배가 있는데
진짜 가슴이나 엉덩이나 두드러질정도로 볼륨감이 미쳤음
근데 얼굴은 전혀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어느날에는 전혀 나랑 상관없는 간단한 일, 그냥 벽에 붙은 a4용지 자기가 정말 급하다고
굳이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그래서 상사가 왜 쟤는 너한테 부탁해?
이러길래 뭐그냥 저랑 친하게 지내고싶었나보죠 이러고 넘겼는데
진짜 그뒤로 그때 너무 감사했다며 과자랑 음료스 갖다주더니
주말에 연락와서 자기 심심하다고 그러고
내 나이 묻더니 뜬금없이 뭐 나이차이는 중요한게 아니져 그쳐?
이러고 ㅋㅋ
근데 괘씸한게 지금 남자친구가 있음
그러면서 연애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보통 이별하면 뭐하셔요?? 이러면서 자기 헤어질거라는거
뻔히 암시하면서 끼부리는데 너무티나서 같잖아 ㅋㅋ
근데 아까 말했던것처럼 타이트한 옷 입고다니다보니
눈길이 자연스럽게가는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진짜 일품이라 ㅋㅋ 그리고
물건도 엄청 커보여서 쓱 하고 넘어가볼까 고민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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