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금 받고 퇴사한 형 있어?
Dqhqk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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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13:27
이번에 회사가 이래저래 노조랑 치고박고 싸움이 나서
직원들이랑 회사가 벽이 생겼어.
1년치 연봉 + 위로금 3개월 + 퇴직금 받고
거의 4천 넘더라고..
퇴사 할 사람들 말 해 달라고 하는데..
나이도 이제 32이고, 이번연도 하반기 결혼도 있고..
어디가서 직급 명함 내밀 정도는 아닌데.
퇴사가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물론 회사가 운영이 잘 돌아가는 회사는 아니야.
“이 회사 떠나는건 지능순” 이란 말을 퇴직자들이 하긴 해.
직원들이랑 회사가 벽이 생겼어.
1년치 연봉 + 위로금 3개월 + 퇴직금 받고
거의 4천 넘더라고..
퇴사 할 사람들 말 해 달라고 하는데..
나이도 이제 32이고, 이번연도 하반기 결혼도 있고..
어디가서 직급 명함 내밀 정도는 아닌데.
퇴사가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물론 회사가 운영이 잘 돌아가는 회사는 아니야.
“이 회사 떠나는건 지능순” 이란 말을 퇴직자들이 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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