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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버스 앞자리에 앉은 아줌마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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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목을 존나게 돌려대가지고 진짜 개거슬리게 만들어서 대갈통 한대 칠뻔함 아니 ㅅㅂ 목 돌리는 수준이 거의 내쪽을 보는 수준이야 이걸 존나 왓다갓다 반복하니 내가 열받지 ㅅㅂ

4 Comments
0TMLnDIc 2018.11.11 23:59  
술처묵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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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6lKca9 2018.11.12 00:23  
ㅋㅋㅋㅋㅋㅋㅋ 치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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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tAdBVP 2018.11.12 02:42  
너볼라고 보고싶은데 부끄러워서

럭키포인트 961 개이득

Z8IFkYVq 2018.11.12 15:56  
작년에 죽은 우리 둘째와 똑같이 닮은 남자를 만났다
우리 아이도 잘 자라주었으면 저렇게 컸을까
오늘이 생일이어서 생일때마다 빼빼로를 들고왔었지
흘끔흘끔 보는데 불편해하는 게 느껴진다
주책없이 고개를 돌리는 내가 부끄러워 민망하기도 하지만
자꾸만 시선이 가는걸 막을 방법이 없다
엄마는 우리아들 영원히 사랑해
그곳에서는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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