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성을 사겨본적없는 모쏠이지만 성관계만큼은 자신있다..

외형적으로 별로인 와꾸라 자신감도 없고 이성친구아는 사람도 없다 다 자지들뿐임..

이런테크인 자지가 선택한길은 유흥이다..

외모와 몸에는 자신 없지만 진짜 섹스에서만큼은 자신있다

나랑 한애들중에 진짜 오르가즘 느낌애들도 많고 분수터진애들도 몇있다..

진짜 딱 여자만 생기면 뭐든 유흥 청산하고 플라토닉러브도 할수 있는데

막상 일반인 여자 앞에만 서면 어버버 좆같네 유흥맛을 안게 너무 좆같다 끝나고 집에올때면 내자신이 존나 병신같고 이런삶을 사는 내가 존나 병신이다..

그럼뭐해 일주일도 안가서 또 룸빵가서 여자나 만지며 놀겠지

좆같은거 차라리 섹스도 못했으면 거기 자신감도 없어서 유흥에 안빠질텐데..

병신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