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최악의 해네
인테리어 개인사업하는데 코로나에 장마에 진짜 역대급으로 힘들다 내 인생에서 이정도로 구렁텅이로 빠지는 시기가 있을 줄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이번에 고용안정지원금 150받았는데 150주고 또 얼마를 뜯어가려고..퍼주는건 대서특필하면서 올해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세금이 모자란건지
이제부터 일용직들도 4대보험 무조건 들게한다는데 진짜 졸속 책상행정에 화딱지 졸라게난다.
일용직이 4대보험을 들면 왜 일용직이겠음. 국민연금도 고갈 얘기 나오는 마당에 하루하루 일해서 사는 사람들 세금까지 더 걷으려는거보면 진심 청와대 쫒아가서 문재인 멱살잡고 광화문 광장에 매달고 싶은 심정임.
초기에 의료진이 빨리 입국 문 걸어잠그랄때도 괜찮다 괜찮다 하더니 지금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매일같이 더 많은 마당에
K방역 이지랄떠는거보면 소름이 끼침..
이명박 4대강하고나서 세금 거두려고 미친듯이 조세정책 개편하고 교통위반 딱지 무지하게 끊어댔던거보면
지금 문재인이 쓰는 돈이 4대강이 아니라 40대강 할 정돈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너무 두렵다.
부동산도 조지고 차라리 박근혜처럼 일자무식에 무능한년이라 아무것도 안한게 다행이지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사업자,근로자 모두에게 역대급 고난의 해가 될 것 같음.
레임덕 벌써와도 늦은감이 있어보이는데도 꿋꿋히 지지율 40%대 유지하는거보면 진짜 호남권 문빠 지지층들 대가리 믹서기에 갈아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