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 때문에 질문
lSN6H2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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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5:03
나는 24살이고 조선족 가정임.부모님이 나 9살때 한국으로 와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고 있음.물론,귀화도 완료함.난 어릴때 조선족 사투리를 교정해서 그냥 한국인 표준 말투임.근데 부모님이 아직 사투리끼가 남아 있으심.부모님이 음식장사 하시는데 어제 카운터에서 손님이 계산하면서 어머니 말투 듣고 짱꼴라 새끼들.. 이러면서 옆에 같이온 사람하고 어머니 들리게 얘기함.어머니는 그런 상황이 지금까지 너무 많이 있으셔서 그냥 넘어감.그리고 집에와서 나한테 있었던일 얘기해주는데 가만히 문제 안 일으키고 사는 사람한테 지랄하는 이유가 뭐임.면상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네.참고로 부모님하고 나는 중국 미개해서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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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이중국적가지고서 한국을 아래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