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고민 따른곳에 얘기하긴 좀그렇고

나는 여자친구랑 오래 사귀다 바람끼때문에 헤어졌다.

헤어진여자친구는 아직도 바람끼가아닌 다른이유인줄안다.

근데 너무 슬프긴하더라 연민인가?

솔직히 어떻게 말하겠음;

난 현재 5명의 여자친구를 사귄다.

오래사귄 여친이랑 있을때는 자제했는데

약간 고삐풀린것처럼?

다가오는거 다 잡아버렸다

근데 크리스마스는 어떻게해야할지 참

시간도 돈도 너무나감

약간 금수저느낌이라 월 200씩 받고 20중반에 자동차도있고

오피스텔도있고 그렇다

계속이렇게 살다간 결혼도 못하겠다 생각뿐

키는 170정도인데 외모가 먹혀서 이러고사는거같다

물론 5명의 여친들은 내가 차가있는것도 내환경도 잘말안한다

핸드폰도 전화는 자주안하니까 카톡으로 커버되는데

솔직히 월화수목금토일까지 찍어보고싶다

누구한테 알려봤자 욕쳐먹을께 분명하니 여따가 똥싸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