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알바 새끼 죽이고 싶다

이유는 일을 진짜 시발 너무 못한다 롯데리아에서 알바 하는데 매니저랑 다른 알바생들이 그새끼(20살 남자 미필)를 관심병사라 부르더라 솔직히 나도 일 처음 배울 때는 실수도 많고 느려서 눈치 존나 봤음 그래서 그냥 중간에 잠깐 손님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하는 내부청소나 잡일 내가 다 했음. 내가 바쁠 때 느려서 다른 알바생들이 내 몫까지 나눠서 해주는게 존나 미안하기 때문에 근데 시발 어제 나는 햄버거 만들고 그 관심병사는 튀김기 보는데 존나 일 밀려서 내가 햄버거 만들면서 튀김기도 봄. 그래서 원래 내기 해야 하는 일을 못하고 밀어놨음 그리고 손님 다 빠지고 혼자 주방에서 밀린 일 하는데 그 관심병사 새끼는 옆에서 핸드폰 하면서 커피 처마시고 있더라... 시발놈 다른 사람들이 욕할 때 그냥 20살이라 일도 별로 안해보고 그래서 그런거 같다고 나아지겠죠~ 했는데 개새끼다 진짜 죽이고 싶다.. 오늘 또 그 새끼랑 일해야 하는데 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