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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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21:57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사진=뉴스1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을 떠난 이재영-이다영(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배구선수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지난 22일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이재영·이다영 자매를 선수 등록 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