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누님
tBiKme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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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2:20
집에 데려다줬는데 계속 빼더니 결국 집끼저 데려다줬고 풍만슴가 도금 즐기다가 날이 아닌개같아서 나가려니 야동처럼 신발장에서 바지내리고 빨아주더라 풍만슴가 같이 빨다가 그냥 나왔다 오늘 본 야동이랑 현실이ㅓ랑 비슷하니 낼 기억 못할꺼 같아서 남김. 크긴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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