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워서 자살하고 싶다 진짜...

요새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나 한 번 받아볼까해서 처음으로 가봤음 근데 괜히 이상한데? 걸릴까봐 중심가쪽에 스파 마사지 이런거 갔음.... 근데 방안에 들어가니까 먼가 분위기가 이상한거임... 이때 걍 나왔어야댔는데... 어쨋든 마사지 받고 있는데 마사지를 존나 대충하는거임...한 10분했나... 그러더니 갑자기 마사지는 안하고 내 야추를 만지길래 하지 말라함... 그냥 마사지만 해달라고... 근데 이 여자가 오기가 생겼는지 자꾸 사타구니 근처 만지고 간지럽게 하니까 나도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참았는데 서버림....그러더니 피식 웃더라... 결국에는 마사지만 받고 나오긴했는데 야스도 안하고 내 순결을 뺏긴기분이다... 진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을거같다....진짜 자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