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보고 서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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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1:47
내나이 30대후반..
셀프 위로 때문인가 싶어, 며칠을 끊고 시도해보았지만 서질않는다
요즘들어 늘어난 아내의 턱살과
친지들이 임신했냐고 물어볼 정도의 체중 증가가 원인이 아닐까싶다
참고로 나는 헬린이라 스퀏 데드 100씩은 들고 허리32인치다..
섰다가도 넣으려고 하면 죽어버린다
아내는 그때마다 울고불고 난리를 친다 지가 안이뻐서 그렇다고
정이들어 살고있지만 여성적 매력은 정말 안느껴진다
그러면서 관계는 계속 원한다
첨엔 미안했지만 점점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는 마음이 생긴다.
아... 너도 헬스하고 살 빼 게으른 미친년아...
셀프 위로 때문인가 싶어, 며칠을 끊고 시도해보았지만 서질않는다
요즘들어 늘어난 아내의 턱살과
친지들이 임신했냐고 물어볼 정도의 체중 증가가 원인이 아닐까싶다
참고로 나는 헬린이라 스퀏 데드 100씩은 들고 허리32인치다..
섰다가도 넣으려고 하면 죽어버린다
아내는 그때마다 울고불고 난리를 친다 지가 안이뻐서 그렇다고
정이들어 살고있지만 여성적 매력은 정말 안느껴진다
그러면서 관계는 계속 원한다
첨엔 미안했지만 점점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는 마음이 생긴다.
아... 너도 헬스하고 살 빼 게으른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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