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용돈vs안마의자 물어본 백수인데
uQna6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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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8:10
엄마한테 살짝 물어보니까
직장 구하는 애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래 말만으로도 감동받았다면서 돈은 그냥 모아두라 하더라
대충 엄마가 나 천정도 있는줄 아시던데
엄마..나 8천있어..
그래도 나중에 집 완공됐을때 사드리면 좋아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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