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뜨밤 후기

참고로 형은 네토라 좀 거부감 있는 애들은 뒤로가기 하셈ㅋ

아내가 운동하더니 몸에 자신감 붙어서 올만에 딱붙는 나시에 딱붙는 핫팬츠 입고 저녁먹으러 가자함. 난 네토라 남들이 내 아내 몸매 보는거 좋아하고 즐김(아내는 그냥 즐기진 않는데 나땜시 가끔입어줌)
하이힐까지 신길까 하다가 저력먹는데 힐까지 신으래면 욕할것같아서 양보하고 횟집 감

드가자마자 아조씨들 시선집중에 사장님은 서빙할때마다 아내 가슴골 보시느라 정신 없음. 물론 나도 아내 가슴을 안주삼아 맛나게 먹어씀ㅋ 나시가 엄청 짧고 타이트해서 숙일때 가슴이 많이 보여서 좋더군ㅋ 참고로 꽉찬 씨라 진짜 적나라하게 보임ㅋ

암튼 먹는데 기분좋아서 회는 내가 사줌ㅋㅋㅋ 그랬더니 아내도 기분좋아짐.
그리고 집가서 뜨밤함. 창문다열고 밖에서 신음소리 듣도록 하면서 함. 보통은 엄청 신음 참는데 어제는 지도 취해서 미친듯이 소리 지르더라ㅋㅋ 갈때는 싼다고 말하라고 훈련해놨는데 진짜 어제 갈때 싼다고 소리지르는게 클라이막스였음ㅋ 나시에 핫팬츠 입힌채로 딴남자들이 탐내먼서 보던거 먹는맛이 일품이다. 이래서 아내 노출시키는거 포기가 안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