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외국영화 잘아는사람 ㄷ르어와바 (나를찾아줘)
내가 지금 와이프랑 내기를했거든
근데 이게 나도 오래전에봣떤 영화고 기억이 뒤죽박죽되서 기억이 잘 안나
그래서 질문 좀 해보려고
내가 기억하는 바를 얘기해볼게
한 부부가 있었는데
약인지 술인지 취해 차를타고가다가 사고를 내
피해자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딸이었는데
사고로 인해 어머니가 죽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가해자 부부는 남부럽지 않게 살다가
남자가 바람이 나
그래서 내연녀의 도움으로 부인을 죽이고
내연녀와 가정을 꾸릴려고 하는데, 죽은줄 알았던 부인에게
자꾸 메세지가와. 여기서 말하는 메세지는 문자메세지가 아니라
부인이 살아있다는걸 암시하는듯한? 게 자꾸 느껴지는거지
그리고 남자는 갈팡질팡하다가
거기서 사건담당하는 반장?이라해야되나 경찰책임자가 남자를 용의자로 의심하게돼
그러다가 잘 기억은 안나고
남자가 숲에서 도망가다가 그 사건반장이 모든걸 고백하게되는데
사실 말머리에 죽었떤 피해자 가족의 남편이었떤거지 사건반장이
내연녀는 딸이고,
그 부녀는 자신의 엄마와 와이프를 죽인 부부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여태까지 꾸민 일이었지
내가 기억하는 영화줄거리는 이건데
이거 내용이 나를찾아줘 아니야???
여자친구가 기억하는 나를찾아줘는
부부가있는데 여자가 사이코패스고
남편에게 살해당한척 꾸미고 살아있어
근데 자기를 좋아하는? 어느 부자집 남자에게 몸을 의지하고있다가
그 남자가 몸을 요구하니가
성폭행당한척 피를 묻히고 문앞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그러다 자길 좋아하는 남자를 죽이고 이런내용임
막 두서없이 써서 글을 이상하게 쓴것도있는데
아무튼
내가말하는건 여자는 죽었고
와이프가 말하는건 여자가 살아있고
어느 영화가 나를 찾아줘냐??
지금 나이키 츄리닝걸고 내기중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