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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4 Comments
Rlk0WHfy 2021.07.13 13:40  
자궁문신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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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HsQOI2 2021.07.13 13:41  
눈썹 문신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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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Q2p4Oh 2021.07.13 13:42  
먼저 떠난 동생 얼굴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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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7QPVJ9 2021.07.13 14:13  
[@nkQ2p4Oh]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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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dSEelE 2021.07.13 15:02  
[@nkQ2p4Oh]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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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B4iUJs 2021.07.13 13:46  
모든게 그렇듯 처음이 무섭지,
처음한건 잘몰라서, 맘에 안들고, 더이쁜거 찾고, 더 잘하는 사람한테 받고, 안이쁜거 덮고

나도 우리 냥이 구석에 새기고 싶은데, 합법 찾기 힘들고, 실력 가늠이 안되서 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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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rpgTk 2021.07.13 13:49  
흉터 문신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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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knYN9S 2021.07.13 13:52  
10년전 까지만 해도 문신은 뭐랄까 무서운 사람들만 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문신이 성형수술같은 느낌이듬.

약간은 반항적인 개성표출이라고 해야하나?.

눈썹문신도 유행이고. 여튼 내생각은 그럼.

본인도 손목에 유리밖힌 흉터가있는데 이게 꼭 자살실패한 흉터같아서 20대 초반에 덮으려다가.
걍 안하고 있는대로 살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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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h4biB 2021.07.13 14:20  
그냥 자기만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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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FMbqOK 2021.07.13 15:39  
팩트는 문신있는애치고 제정신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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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xIa35O 2021.07.13 18:55  
[@D9FMbqOK] 수많은 셀럽들을 정신병자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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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Ifl7YD 2021.07.13 15:48  
나 했음 . 긴팔 잉어 질문하셈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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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ZjBVZM 2021.07.13 20:17  
[@9PIfl7YD] 어 멋있음?? 멋있다고 생각해서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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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j5tkg 2021.07.13 17:32  
그냥 이쁘니까 했겠지? 아니면 의미있는 걸 새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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