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요새 하는 짓
ZCcYqB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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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1:13
일단 나는 좀 잘생긴편임 여자가 먼저 다가온적도 많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는 세달정도 됬는데 그 후에 여자를 한 6명정도 먹었음 근데 이게 되게 그런게 6명말고도 좋게좋게 만난 여자는 몇명있는데 걔네는 그냥 술한번 먹고 카톡하고 넘어가는데 얘네들은 술자리에서 은근 페미에 동조하는걸 살짝살짝 드러내더라고 딴 얘기하다가도 그런 쪽으로 흘러가서 그런 성향인걸 드러내면 갑자기 정복욕구가 솟구침
어떤 식이냐면 ‘그렇게 한남 싫어하는데 안넘어오나 볼까??’ 이런 식으로,, 여지없이 술 좀 먹으면서 살짝살짝 맞장구쳐주고 텔로 넘어가서
ㅍㅍㅅㅅ하면서 한남싫다며? 하면서 살짝 비꼬면서 욕하면서 하는데
여자가 오빠는 좋아 소리들으면 그 쾌감이,,,
그렇다고 개 돼지같은 애들은 꼬무룩하니까,, 애초에 걔네들이랑 약속을 잡지도 않고 그냥 적당한 애들 델꼬 그런 짓하고있는데
그러다 이제 연애얘기 나오면 “미안 페미랑 사귀고싶진않아”로 칼같이 쳐내고 남은게 두명인데 음,,, 이상하게 변태가 되버린거같다
갑자기 글 싸는건 어떤 게시글을 봤는데 페미참교육하는 av가 있다길래
그냥 생각나서 써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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