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ㅈ살 하고 싶네
viJE02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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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8:27
나보다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많겠지만
현 상황 너무 힘들다.
29살 ( 공시 2년 )
공시 더하다가 꼬일데로 꼬인 인생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일단 일이라도 하자!해서
중소기업 건설업 4개월 일함
맡은 업무가 공무였는데 현실은 현장 노가다 뒤치닥거리만 해서
퇴사함 ( 첫직장)
퇴사한지 일주일 좀 지난나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힘든사람..
경제적으로는 풍요롭게 해줬지만 가정에서는 최악 그 자체
내가 4살 때 부터 지금 29살까지
내가 아는 상간녀만
3명
이번에 또 들킴 +1
과부랑 만나네.. 이번엔 더 최악 그냥 나가 살겠다더라.
(이 년도 아버지 만나기전 다른 남자랑 바람피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남편이 충격받아 자살함)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하면서 최선을 다해 가정으로 돌아오겠금
노력했는데.
취업 이외에 이런 걸 또 겪으니
심적으로 힘들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현 상황 너무 힘들다.
29살 ( 공시 2년 )
공시 더하다가 꼬일데로 꼬인 인생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일단 일이라도 하자!해서
중소기업 건설업 4개월 일함
맡은 업무가 공무였는데 현실은 현장 노가다 뒤치닥거리만 해서
퇴사함 ( 첫직장)
퇴사한지 일주일 좀 지난나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힘든사람..
경제적으로는 풍요롭게 해줬지만 가정에서는 최악 그 자체
내가 4살 때 부터 지금 29살까지
내가 아는 상간녀만
3명
이번에 또 들킴 +1
과부랑 만나네.. 이번엔 더 최악 그냥 나가 살겠다더라.
(이 년도 아버지 만나기전 다른 남자랑 바람피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남편이 충격받아 자살함)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하면서 최선을 다해 가정으로 돌아오겠금
노력했는데.
취업 이외에 이런 걸 또 겪으니
심적으로 힘들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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