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너무 싫다. (ㅅㅅ도 안하고 있는 중)

요즘 여가부나 메갈/워마드 같은 꼴페미들보면 가면 갈수록 여자가 싫어진다. 그래서 요즘 ㅅㅅ도 안하고 있다.
답답한건 개집넷 댓글 같은거봐도 씹선비같은 애들이 이런걸 일부의 문제로 치부하고 좀 지나면 사그러질 별일 아닌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주변에선 그런 여자 못봤다고. 세상 어느 여자가 나 남자 혐오해요라고 주변 남자들에게 밝히고 다닐까?
트럼프 대통령 당선될때 선거전에는 누구나 다 트럼프가 질거라 생각했지만 조용히 있던 샤이 트럼피안 덕분에 트럼프가 당선됐다.
투표권 줄 가치도 없는 여자들중엔 정치인 선거를 인기 투표로 아는지 잘생기면 뽑는 애들도 있고, 지역의원 뽑는 선거에 지역 관련 공약은 하나도 없고, 페미관련 정책만 내놓으니까 뽑는 여자도 있다.
페미 바이러스 걸린 애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정신 못차린 남자들이 넋놓고 있다가,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이 도저히 살수없는 날이 온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