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남성인관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
일반적인 여론전은 페미를 이길 수 없음
이미 각종 언론사들은 이미 페미와 민주당이 장악한지 오래고
남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일부 있는 곳 마저도 자극적인 행동으로 이슈몰이를 하거나
무관심속에 잊혀져가는게 지금의 현실이임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만이 할 수 있으며 정부에게 강력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그 방법으로는 군대 보이콧 밖에 없다 페미니즘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10~30대 남성들이 가야하는 곳이며
여성들은 일체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남성들만이 할 수 있는 운동임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국가이고 아무리 민주당과 정부가 북한에게 약자의 태도를 취하면서 백신이며 돈이며 퍼주더라도
국가에 군대가 없는데 그걸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 중국과 일본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이다.
또 정부역시 그 사실을 인지 하고 있을 터이니 최대한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것 역시 알고 있을거다.
이렇게까지 국가 시스템에 심대한 타격을 입는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정부 여초사이트 여성기관들은
우리의 말을 들은체도 하지 않을것은 지금의 상황만 보더라도 뻔한 이야기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협상해야하는 문제들은
군대의 처우 개선: 월급을 큰폭으로 늘리고 여러 인권탄압적인 군인의 처우를 개선할 것
여성 군복무: 남성과 같거나 비슷한정도의 훈련을 받으며 동일한 취급을 받아야함
여성가족부 폐지 혹은 남성청소년부 신설: 남여갈등을 심화시키고 유발하는 여성부를 폐지 그게 불가할 경우
여성부에서 청소년관련한 부서를 때어와서 남성 청소년부를 신설하고 정부 기관으로 인정해줘야함
이는 여성부에 대한 견제를 함과 동시에 여성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청소년관련 과들의 파이를 뺏어와
여성부에 대한 과대한 예산책정의 당위성을 상당부분 위협할 수 있음
남성인권모니터링부 신설: 역시 언론사에 만연한 페미들에 대한 견제로 남성인권에 해를 끼칠만한 허위사실유포나
사건을 외곡하여 남성혐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기사들과 보도들을 견제하는 역할의 부서가 필요함
이를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허위사실유포에의한 명예회손죄의 형량과 벌금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거임
그냥 순간적으로 생각난대로 적어 봤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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