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ㅇㅊ 보통 어디까지 해줌?
저번에 ㄸㄲ까지 빨아준다는 그 글쓴인데..
왜 물어보냐면 좀 남자 경험이 많은 것 같은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음...
일단 쪼는거 엄청 잘함 자기는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잘한다고 하면 더 쪼아댐
남자가 정상위 자세인데도 여자가 엉덩이 위아래 무빙으로 싸게 할 수 있단걸 첨 알았음..
저번에 말한거처럼 입으로도 잘하고 ㄸㄲ까지 해주고 입에다 싸달라고 하는데
테크닉이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님
그 보통 입으로 하면 입천장이나 이빨땜에 아프거나 잘 못 해서 별로 느낌 안들 때가 많은데
목까지 넣는것도 잘하고 적당히 침머금고 하는 테크닉이 좀 남다른거 같음
뒤로 할 때 보면 다른 전여친 애들은 내가 쌌다고 하면 별 움직임이 없거나 쌌어? 이러고 뒤돌아보는게 전부였는데..
얘는 사정했다고 하니까 좌우로 엉덩이 흔들면서 살짝 쪼아대는데 사정했는데도 다리에 힘풀리더라...
남자가 어떤거 좋아하는지 알고 다 이러는 것 같음
경험 많은게 좋다고 하면서도 좀 다른 남자랑도 이렇게 했을거 생각하니 질투나고 뭔가 복잡하네...
얘 만나기 전에 좀 친할 때에도 자기가 작년까지 남자를 너무 많이 만나서
이제 그냥 그만 만나고 싶다 이런 말도 했었거든..?
만나면 싫은건 아닌데 얘가 어디까지 해봤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좀 속좁은 생각하는게 싫고 그럼
걍 별 생각 안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