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악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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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11:12
은퇴후 농사나 지으며 조용하게 사시려고 농지를 취득 했다는 아버지, 갑작스런 어머님의 건강악화 때문에 농사를 짓지 못했다는 내용
이를 투기로 엮은 권익위의 졸속조사 윤희숙의 부동산 투기 해명과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말한 연설과 그 눈물에 나도 같이 분노했다.
그 동안 집권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기에 더더욱 응원했고 그나마 국민의힘에서 윤희숙이 대선후보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나
언론사의 후속 취재 내용을 보니 윤희숙의 사퇴는 쇼였고 그녀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다.
기자회견에서의 해명은 전부 감성팔이 거짓이었다.
가장 응원했고 믿었던만큼 실망감도 너무크다.
진짜 정치인들 믿을놈 한명도 없다는게 다시한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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