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사친이랑 ㅅㅅ한거 생각나네...
6jamMV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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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17:01
셋이 어찌저찌해서 친구 여사친네서 술먹다가 친구는 이미 만취해서 바닥에 뻗고
둘이 진지한 애기하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화장실 갔다온다더니
바지에서 치마로 바껴있고 입술에 뭐 바르고 왔길래
뭐지? 치마는 왜 갈아입고 화장은 왜 한거지? 했는데
치마입고 쩍벌하더니 팬티가 없어짐
그러더니 내가 야..너 팬티 안입었는데? 라고 했는데 당당하게 왜? 입어야돼? 이랬던 그녀..
그후로 갑자기 자기도 취한거 같다며 갑자기 침대로 엉덩이 살짝보이게 누움
그러더니 이리와~우리도 자자~해서 나도 모르게 침대로 따라 올라감..
그리고 마주보면서 옆으로 누워있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잘생겼네...라고함
그 후로 갑자기 덥다며 윗통까고 불끔.. 이런 적이 처음이라
어둠속에서 눈감고 그냥 자려고 했느데 입에 갑자기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혀를 조금 내밀었더니
지 ㄲㅈ를 내입에 갖다댐 .. 그후로 바로 ㅍㅍㅅㅅ함
잊을수가 없다 그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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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난 저렇게 적극적으로 하는여자말고
나랑 잘려고하는여자+ 사귈려고하는여자 몇명있었는데
난 씹선비 기질 발동해서 다 거절한게 아직도 후회된다
20대여 결혼하기전에 기회왔을떄 그냥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