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인천 이사 오지마라
KJNgjX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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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2:04
송도 는 모르겠다 혹여 몇몇 동네도..
구월동 부근 미추홀구 이쪽으로 이사왔는데
아 다시 이사 가고싶다
빨리 탈출하고 싶다.
동네 사람들 수준낮은 거 너무 극체감 된다
나가서 1분만 걸으면 팔에 이레즈미 한 애들 지나감
생긴건 페이커 처럼 생긴 범생이도 타투있고
여자애들도 팔에 다 문신하고 다님
노인이나 어린아이 없음 전부 생양아치 만 지마다님
지날때마다 사람 갈구면서 감
마스크를 내리고 다님
이사온 8일간..
지하철 늦은시간에 탓더니 그칸에 딱 3명 있었는데
도화역 부근에서 술처마신 양아치가
여자 가슴 만지더니 여자가 소리지르니깐
나한테 오더니 얼굴 들이밀고 계속 쳐다봄
내가 자리 피하니깐 따라옴
결국내림
당근마켓 가스버너 사러 갓더니 잠수탐
의자 사러 갓더니 또 잠수탐 갑자기 나를 차단함
약속 하기로 하고 또 파토냄(3연속)
대답을 안함 하지만 1은 계속 지워짐
온도가 17.2 20.1 도 기본 온도 보다 낮은 사람 수두룩함
오늘은 냄비 를 내가 올렸더니 라면 2개 끊일수 있냐 묻길래
4개까지도 가능해요 리고 답했더니
이새끼가 미첫냐 뭔 동문서답이야 2개 가능하냐고/ 라고
갑자기 욕을 처박음
8일동안 이사와서 필요한 물품 당근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다 실패
내가 이동네를 고른게 잘못이다
구월동 부근 미추홀구 이쪽으로 이사왔는데
아 다시 이사 가고싶다
빨리 탈출하고 싶다.
동네 사람들 수준낮은 거 너무 극체감 된다
나가서 1분만 걸으면 팔에 이레즈미 한 애들 지나감
생긴건 페이커 처럼 생긴 범생이도 타투있고
여자애들도 팔에 다 문신하고 다님
노인이나 어린아이 없음 전부 생양아치 만 지마다님
지날때마다 사람 갈구면서 감
마스크를 내리고 다님
이사온 8일간..
지하철 늦은시간에 탓더니 그칸에 딱 3명 있었는데
도화역 부근에서 술처마신 양아치가
여자 가슴 만지더니 여자가 소리지르니깐
나한테 오더니 얼굴 들이밀고 계속 쳐다봄
내가 자리 피하니깐 따라옴
결국내림
당근마켓 가스버너 사러 갓더니 잠수탐
의자 사러 갓더니 또 잠수탐 갑자기 나를 차단함
약속 하기로 하고 또 파토냄(3연속)
대답을 안함 하지만 1은 계속 지워짐
온도가 17.2 20.1 도 기본 온도 보다 낮은 사람 수두룩함
오늘은 냄비 를 내가 올렸더니 라면 2개 끊일수 있냐 묻길래
4개까지도 가능해요 리고 답했더니
이새끼가 미첫냐 뭔 동문서답이야 2개 가능하냐고/ 라고
갑자기 욕을 처박음
8일동안 이사와서 필요한 물품 당근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다 실패
내가 이동네를 고른게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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