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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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7:04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와서 갔더니
"한 아이의 부모가 아이 머리에 찢어진 상처를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2주치 cctv를 경찰이 가져가서 판독결과 선생님 한명이 아독학대를 한 것이 밝혀졌다."
요지는 이것이고, 그 2주치 영상중 내 아들이 맞는 장면이 몇장면 있더라. 영상을 보여줬다.
경찰서 가서 어차피 보겠지만 미리 보라고 틀어주는 것 같았다.
그냥 다른 아이 학대 조사하다 내 아들 학대당한 것이 얻어 걸린 것이다.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스냅을 이용해서 손톱으로 두피를찍어 누르더라. 애가 그렇게 잘 안우는데 자지러지게 울고 있고. 허벅지 때리는 장면도 있고. 아마 신고한 학부모도 같은 방식으로 머리가 찢어진 걸로 보인다.
이건 씨발 좆같다같은 이런 단어들로는 표현이 안된다.
2주치 외에 더 cctv를 내가 학부모 자격으로 열람할수 있는지 전화해서 요청해볼 참이다.
와 진짜 침착해지려 노력중인데 자꾸 화가 치밀었다 내려갔다 한다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힌다
"한 아이의 부모가 아이 머리에 찢어진 상처를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2주치 cctv를 경찰이 가져가서 판독결과 선생님 한명이 아독학대를 한 것이 밝혀졌다."
요지는 이것이고, 그 2주치 영상중 내 아들이 맞는 장면이 몇장면 있더라. 영상을 보여줬다.
경찰서 가서 어차피 보겠지만 미리 보라고 틀어주는 것 같았다.
그냥 다른 아이 학대 조사하다 내 아들 학대당한 것이 얻어 걸린 것이다.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스냅을 이용해서 손톱으로 두피를찍어 누르더라. 애가 그렇게 잘 안우는데 자지러지게 울고 있고. 허벅지 때리는 장면도 있고. 아마 신고한 학부모도 같은 방식으로 머리가 찢어진 걸로 보인다.
이건 씨발 좆같다같은 이런 단어들로는 표현이 안된다.
2주치 외에 더 cctv를 내가 학부모 자격으로 열람할수 있는지 전화해서 요청해볼 참이다.
와 진짜 침착해지려 노력중인데 자꾸 화가 치밀었다 내려갔다 한다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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