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도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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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3:36
왜이렇게 다 처박아두냐 ㅠ
냉장고 냉동고에서 못먹고 버린게 한푸대
서랍장에서 곰팡이나고 눅눅해지고
이래서 버리는게 한푸대
다ㅜ어딘가에 쑤셔박아두고 기억도 못하는데
아... 스트레스 터진다 ㅠ
예전부터 이런거때문에 집에서 밥을 안먹거든
명절이라 몇년만에 가족끼리 밥먹으면서
얼마전에 먹고남은고기 빨리 먹어치우자고했는데
다 먹었다는거야...
내가 사온건데 양이 울집 부머님이 다 먹을수가 없는 양임
그걸 어케 다먹어 하고 냉동실 뒤지는데
뭔 검정봉투에 몇겹을.. 냉동고 저~~~~ 구석탱이에서 꺼냄
이거 찾으면서 발견한 언제적에 먹은지도 모르는 음식들
보관하고 까먹을수있지.. 근데 승질나는게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먹은 고기가 그렇게 깊숙히 처박혀서 있다는게 ㅈㄴ스트레스다
냉장고 냉동고에서 못먹고 버린게 한푸대
서랍장에서 곰팡이나고 눅눅해지고
이래서 버리는게 한푸대
다ㅜ어딘가에 쑤셔박아두고 기억도 못하는데
아... 스트레스 터진다 ㅠ
예전부터 이런거때문에 집에서 밥을 안먹거든
명절이라 몇년만에 가족끼리 밥먹으면서
얼마전에 먹고남은고기 빨리 먹어치우자고했는데
다 먹었다는거야...
내가 사온건데 양이 울집 부머님이 다 먹을수가 없는 양임
그걸 어케 다먹어 하고 냉동실 뒤지는데
뭔 검정봉투에 몇겹을.. 냉동고 저~~~~ 구석탱이에서 꺼냄
이거 찾으면서 발견한 언제적에 먹은지도 모르는 음식들
보관하고 까먹을수있지.. 근데 승질나는게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먹은 고기가 그렇게 깊숙히 처박혀서 있다는게 ㅈㄴ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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