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가 안속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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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21:21
퇴근길에
와플 크로플 크리스피도넛 꽈베기 타코야키 이런거 파는길 쭉 지나서 집오는데
먹고픈데 살찔거같아서 항상 먹고픈것1개, 거기서 파는 엄마가 좋아할것 1개, 동생이 좋아하지만 나도 좋아하는것 1개 해서
3개씩 사가서 1/3식 잘라먹으면서 티비보길 몇일째인데
엄마가 이제 날 이용하지말래 살찐다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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