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안사는 캣맘년이 있어
q2Xiv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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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2:12
매일 아침 8시10분쯤 고양이들한테 밥 주고 내려가는걸 항상 보는데
진짜 개지랄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그냥 길냥이들 알아서 자생하게 냅두는 이치에 좋을텐데
사료 같은거 왜 주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출근 때마다 보는데 ㅈㄴ빡침 생긴것도 신천지 다닐것 처럼 생김
진짜 개지랄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그냥 길냥이들 알아서 자생하게 냅두는 이치에 좋을텐데
사료 같은거 왜 주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출근 때마다 보는데 ㅈㄴ빡침 생긴것도 신천지 다닐것 처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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