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리는 군인 최저임금을 못올리는 개인의 생각

최저시급을 챙겨준다 > 징병제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

>선택적 징병과 모병제 (모병제에 대해서만 얘기해보자)

>모병제를 실시하였을 경우

1. 병력 충원 > 옆나라 일본의 사례를 봣을 경우 쉽지 않고 동일 임금이라 할지라도 병력 충원이 가능하기란 장담할수 없다

또한  휴전이고 평화모드이긴 하지만 전쟁중이고 전쟁시 고지가 많은 국토이기에 현대전 후에 고지를 점령할 일정수 (20개사단 내생각) 이상을 유지해야한다

2.병사로써 받는 사회에서의 차별과 군대 내 부조리가 사라지느냐 = 불가

>헬조선 개집인으로써 설명 하지 않겠다 

ㅈㄴ 쓸말이 많지만 폰이라 더 못쓰겟다

논외 타국가(북한제외) 징병제에 비해 대우(사회적인식 임금)가 좋지 않은가

1.사회적 인식 > 조선은 걍 ㅂㅅ이다 대다수 나라들이 군인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거나 존중해준다

2.임금 > 별차이 없다 (이스라엘 싱가폴 대만 등등 나라기줌)


개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  > 여가부 해체


이딴소리 싫어함 이건 해결방안이 아님 그리고 여가부의 예치되는 예산과 명칭과 페미짓이 문제지 해당부서 해체가 답은 아님
(태클 ㄴㄴ) 여가분에서 ㅂㅅ짓거리 말고도 명칭과 페미짓을 안할시 존치해야될 명분이 잇다 생각

정말 해결방안 (내생각)> 선택적 징병제 이거 외엔 답이없다

장성을 짜를수도 없고 모병제를 당장 실시할수도 없다

불필요한 부서에 예산을 국방부 인적 개혁명목으로 더 배분할수 잇겟지만

현재 대통령 문재인 > 불가

선택적 징병제를 통해 모병제를 점진적으로 늘리는것이 답이라 생각(나중에)

군대 안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이 ㅈ같은 징병제와 군인의 열악한 대우를 당장

해결할 방법이 없음



 내생각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함 이건 그냥 전역자로써 내 생각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