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사람이 권력잡으면 안되는이유

내가 좆소에서 알바하는데 

지금 사장이 자기 아들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26살에 대표자리 줌 

명의도 다 아들 명의로 바꿈 

아들내미는 지잡대에 마켓팅과 졸업했다고 들음 

근데 얘가 자기가 대표라고 여자만나고 다니고 원나잇 존나게 해댐 이건 부러웠음 

하지만 회사에서 문제가 터졌지 마켓팅과 나왔는데 

회사에있는 경력 20년 10년된 직원들 디자인 및 마켓팅에 문제를지적하면서 헬게이트가 열렸지 

학교에서 배워서 이정도는 자기도 할줄 안다고 떠들어댐 ㅋㅋ 

아들내미 특징이 직접 해고하기는싫으니까 어느순가 태도가 변함 존나 화내거나 비꼬면서 

알아서 그만두게 함. 

그 뒤로 젊은 꼰대별명이 붙혀졌고 직원들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함 
 

그래서 마켓팅이랑 디자인은 외주로 맡겼는데 비싸다고 알바생으로 돌리기 시작함 

알바생이니까 당연히 퀄리티가 떨어지겠지 그래도 자기 고집 안꺽더라 ㅋㅋ 

사장이 ㅅㅂ 존나 후회하는중 ㅋㅋ 물려주고 못쉬고 맨날 출근함 ㅋㅋ

아들래미 회사부터 경험시켰어야 됬는데 하물며 대기업도 첨부터 사장자리 주는대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