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후보가 왜 갈림?

솔직히 대가리가 깨지지 않고서야 민주당을 또 뽑는다는게 말이 됨?

윤석열이 아무리 핫바지라도 윤미향 추미애 조국 이 삼총사는 거의 특검급으로 나라 들쑤셔놨고 이외에도 손혜원 박원순 등등 난 이정도로 역겨운 여당은 처음봤는데

윤석열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을 뽑는 것 자체가 클리앙이나 보배마냥 대가리 오함마로 두드려맞은거 아닌 이상 말이됨?

결코 국민의힘이 잘한다는게 아님.

어차피 이재명이 되도 안되는게 저번 지방선거에서 180석먹은건 충청도랑 경상도 강원도가 국정농단 여론으로 민주당을 밀어줘서 생긴거고 그 결과 지난 4년 어땠음. 이미 매운맛 쓴맛 좆같은맛 국민들이 다봤는데 또 과반수 이상이 나올 것 같음? 절대..

이재명이 된다해도 보수가 거대야당이 되버리면 어차피 말짱도루묵임.

차라리 핫바지 윤석열이 되더라도 지방선거까지 이기면 뭐가됐든 5년을 허송세월로 날려먹진 않겠지

그리고 민주당 이십새기들은 한번 소수야당이되고 정권뺏기고 ㅈ같은 쓴소리좀 처듣고해야 정신차림.

지금 거의 천룡인 수준이잖아 대깨새기들 하는 꼬라지도 지들이 정의고 나머진 전부 토착왜구 매국노로 처모는마당에 

정유라는 입시비리고 조민은 마녀사냥의 피해자고 박원순도 무고죄 꽃뱀의 피해자로 모는 마당에 

얘네한테 한번더 기회를 준다는건 대가리가 이미 본드칠도 못할 수준으로 깨졌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