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돼지 같은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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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8:14
항상 학교생활하다가 사회생활하다가 알바하다가 만난 돼지 같이 살찐 여자들은 공통적으로 성격 좋은 애가 거의 없었음.
1명 봤음. 회사 선배.
이번 주말에 시간 쪼개 처음으로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로 제빵 배우러 갔는데 같은 조에 저런 돼지 같은 애가 있더라구.
3인1조. (나, 누나, 돼지)
나이도 많음 33살.
딴대는 다 멀쩡하더만... 왜 우리조에만 저런애가 있는지 했는데 역시나...
재료 준비 하는데 안 움직임.
한참있다 깨작깨작 함.
이런거 처음이냐 물어보니 예전에 제과도 했었고 그랬데.
말은 오로지 누나한테만 함. 나한테는 거의 말도 안함.
뭐 이건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착한 한국남자답게 이런저런 말 걸면서 대화함.
그런데...내가 살면서 빵이랑 이런거 처음 만들어봤는데 당연히 서툴고 못하는게 당연하지.
근데 돼지가 나 실수할때마다 쳐 웃음. 개 무안하게.
지난주에도 그래서 그려러니 했는데 오늘도 대 놓고 쳐 웃으니깐 못 참고 한마디 했음.
처음에는 좋게 "그만 웃으세요. 처음이라 못하는거에요"라고 했더니
웃긴데 어떻게요. 이 ㅈㄹ함.
그 말 들어도 주변 신경쓰는 한국 남자답게 또 호구 같이 참고 있었지.
이제 재료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데 쓰레기 정리하다가 바닥에 흘렸음.
그걸보고 또 웃음. 이제 개 빡쳐서 한마디함.
"그만 쳐 웃으세요. 뭐 한것도 없으면서 쳐 웃기는... 웃을꺼면 직접 쳐 하시던지."
햐... 욕은 차마 못하겠더라...
그리고 수고하세요. 하고 나오면서 내일채움카드 수업포기 신청함.
아... 관상이 과학이라고 못생기고 뚱뚱한 돼지같은 년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친구한테 이 이야기하니... 그 여자가 메갈이나 여시에 "한남 한명 수업장에서 보냈다" 이런말 할꺼라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직장생활도 일이 힘들거나 돈이 적어도 그냥저냥 하지만 사람 ㅈ 같으면 못하는데...
취미생활에서 이상한 돼지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었음.
1명 봤음. 회사 선배.
이번 주말에 시간 쪼개 처음으로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로 제빵 배우러 갔는데 같은 조에 저런 돼지 같은 애가 있더라구.
3인1조. (나, 누나, 돼지)
나이도 많음 33살.
딴대는 다 멀쩡하더만... 왜 우리조에만 저런애가 있는지 했는데 역시나...
재료 준비 하는데 안 움직임.
한참있다 깨작깨작 함.
이런거 처음이냐 물어보니 예전에 제과도 했었고 그랬데.
말은 오로지 누나한테만 함. 나한테는 거의 말도 안함.
뭐 이건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착한 한국남자답게 이런저런 말 걸면서 대화함.
그런데...내가 살면서 빵이랑 이런거 처음 만들어봤는데 당연히 서툴고 못하는게 당연하지.
근데 돼지가 나 실수할때마다 쳐 웃음. 개 무안하게.
지난주에도 그래서 그려러니 했는데 오늘도 대 놓고 쳐 웃으니깐 못 참고 한마디 했음.
처음에는 좋게 "그만 웃으세요. 처음이라 못하는거에요"라고 했더니
웃긴데 어떻게요. 이 ㅈㄹ함.
그 말 들어도 주변 신경쓰는 한국 남자답게 또 호구 같이 참고 있었지.
이제 재료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데 쓰레기 정리하다가 바닥에 흘렸음.
그걸보고 또 웃음. 이제 개 빡쳐서 한마디함.
"그만 쳐 웃으세요. 뭐 한것도 없으면서 쳐 웃기는... 웃을꺼면 직접 쳐 하시던지."
햐... 욕은 차마 못하겠더라...
그리고 수고하세요. 하고 나오면서 내일채움카드 수업포기 신청함.
아... 관상이 과학이라고 못생기고 뚱뚱한 돼지같은 년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친구한테 이 이야기하니... 그 여자가 메갈이나 여시에 "한남 한명 수업장에서 보냈다" 이런말 할꺼라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직장생활도 일이 힘들거나 돈이 적어도 그냥저냥 하지만 사람 ㅈ 같으면 못하는데...
취미생활에서 이상한 돼지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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