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고민.hlep

익게에 고민을 한번 써봄..

님들은 어떤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음??

정치? 연예인? 패션? 아니면.. 햇반?

나는 요즘 모든 지식에 대한 욕구가 너무 강함.

왜... 식욕, 성욕 이러자나

근데 요즘 지식욕이 미쳤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정확하게 알게 된 단어는

메카시즘이랑 헤게모니임

이 두단어 너무 재밌음 ㅋㅋ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메카시즘과 헤게모니가 아님

요즘 뉴스같은 거 보면서 단어 모르는거 하나 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음.

아 근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단어를 찾아봤을 때 연동되서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음.

요즘엔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철학쪽에 관심이 되게 많음.

롤스, 노직, 칸트..

막 접하고 싶은데 기억력도 그렇게 좋지않고 혼동되는 부분이 많음. 이게 너무 속상함 내 욕구는 하늘로 승천하는데

이지영 '윤리와 사상'이라도 끊어서 들어야 되나 싶고 ㅋㅋㅋㅋ(이지영 홍보아님)

철학부분에 대해 체계적이고 핵심을 잘 설명해주는 사이트나 책 없을까..

철학은 실생활에 너무 지대한 영향을 미침. 특히 내게..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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