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도 허상 아닐까?

요즘 온 세계가 메타버스 열풍에 빠져있는데 

이게 진짜 미래의 가치일까? 아니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허상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됐음

물론 수십,수백년뒤에 사람들이 꿈꾸는 영화 아바타 같은 그런 세상이 언젠간 오긴오겠지. 근데 그건 현대기술로는 근접할수없는 머나먼 미래같고

근데 그게 사업 아이템이 눈에 딱보이는 그런 세상이라니라 뭔가 스타워즈같은 공상과학같은 느낌? 어릴쩍 하늘을나는 자동차 그림같은 느낌?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공개했을때

이건 진짜 쩐다 ㄹㅇ 혁신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요즘 메타버스라고 미는것에서 무슨 가상현실,증강현실같은거.... 이게 사람들이 대중화되고 좋아할까? 그렇게 수천조원의 가치만큼 돈이될까?

물론 가치야 있겠지만 IT버블시대 코스닥 3000갔을때처럼 90%가 거품이고 10%만 진짜가 아닐까?

아니면 내가 시대의 흐름에 대한 생각을 읽지 못하고 너무 뒤떨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