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은 일부 사실인거 같음

여자란 동물은 알고보면 상당히 이기적이야

우리 동네에 과일 채소 가게가 오픈을 했는데 오픈빨을

받으려고 이벤트를 하는지 엄청 싸게 파나봐

울엄마가 한번 가봤는데 말그대로 아비규환이었다더라

동네 아줌마들 할매들 엄청 모였는데 계산대에 줄을 엄청 서는데

먼저 계산하려하고 서로 새치기 하고 물건 슬쩍하려 하는 할매 등

난리였나봐. 새치기하다가 걸려서 직원이 뭐라하면

오히려 더 당당하게 소리치고 그랬다더라.

목욕탕 같은데도 보면 여탕만 수건 같은거 구비해 놓지 않잖아

하도 많이 훔쳐가니깐. 여가부가 하는 일만 봐도 넘 이기적으로

여자만 편애한다거나 남자가 차별 받거나 무시당하는 일은

무관심한거 많잖아

전체의 질서를 생각하기 보다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것처럼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게 여자들의 특징인거 같음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

남자도 이기적인 새끼들 많지만 평균적인 성향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

그래서 모두를 위해 희생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전체의 질서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조직의 리더라면

특히 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