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꼰대
x0hjuLUs
15
420
2
2021.11.25 20:46
입사 4일차
나보다 2달 먼저 입사한 동갑, 동생들 있음.
말할때 존대했는데 동갑, 동생들이 그냥 말 편하게 하재서 그렇게 하기로함
흡연장에서 동갑, 동생들과 대화나누는중 옆에서 담배피던 같은팀 아재왈
아재: 너희(2달 먼저 입사한 또래들) 쟤(나)랑 말놓지마
2달선임: 네?
아재: 아이 그러지마 말놓지말라고
나, 2달선임: 예 알겠습니다...
(그 후 선임들 데리고 속닥속닥 거리면서 감)
직급 직위가 다똑같은 사원이고 짬차이도 세달차인데 진짜 같잖아서 ㅋㅋ
걔네들이랑 나랑 짬차면 같이 해먹을텐데 왜 그러는지 진짜모름
꼰대 마주친적은 두번 인사 오지게 박은게 다라서
찍혔을리도 없고 ㄹㅇ 개꼰대 아님 ㄸㄹㅇ인듯
나보다 2달 먼저 입사한 동갑, 동생들 있음.
말할때 존대했는데 동갑, 동생들이 그냥 말 편하게 하재서 그렇게 하기로함
흡연장에서 동갑, 동생들과 대화나누는중 옆에서 담배피던 같은팀 아재왈
아재: 너희(2달 먼저 입사한 또래들) 쟤(나)랑 말놓지마
2달선임: 네?
아재: 아이 그러지마 말놓지말라고
나, 2달선임: 예 알겠습니다...
(그 후 선임들 데리고 속닥속닥 거리면서 감)
직급 직위가 다똑같은 사원이고 짬차이도 세달차인데 진짜 같잖아서 ㅋㅋ
걔네들이랑 나랑 짬차면 같이 해먹을텐데 왜 그러는지 진짜모름
꼰대 마주친적은 두번 인사 오지게 박은게 다라서
찍혔을리도 없고 ㄹㅇ 개꼰대 아님 ㄸㄹㅇ인듯
이전글 : 택배 내일 도착할까?
다음글 : 나는 자존감 자신감 전부다 낮은 이유가 뭘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