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받은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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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12:09
키도 작고 청순하게 생겼는데 술은 잘마시더라
너무 잘마셔서 주량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소주 1병 반이래 ㄷㄷㄷ
그러고 술 마시다가 회사 얘기하는데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발"이러는데 안어울렼ㅋㅋㅋ
이런 사람 처음 만나봤어
그날 아무일도 없이 집에 잘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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