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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9 Comments
LlxaSMEQ 2021.12.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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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설랜다
이미 재미있을 듯

럭키포인트 21,6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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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hI6rVk 2021.12.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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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듣는순간
2세는 개뿔
손주까지 다 결혼시키고
관에 들어갔다 이미.

럭키포인트 9,5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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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6G6jhq 2021.12.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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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흥

럭키포인트 2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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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5N9XXC 2021.12.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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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까지 기분좋아진다

화이팅해라

그 설레임 존 ㅡ나 부럽다 진짜

럭키포인트 1,8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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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oJjbg 2021.12.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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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좀.. 나도 들어보게

럭키포인트 15,2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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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JuzCEo 2021.12.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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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네 섰어

럭키포인트 2,8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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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iSzZDP 2021.12.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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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면 당황할수도 있다
난 부랄한테 소개받았는데 무슨 아줌마가 나와서 ㅅㅂ

럭키포인트 6,7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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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XvKZP 2021.12.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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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도 그랬다가 진짜 실물보고 이게 뭐지 싶었다..

사진 주고 받을때도 약간 통통하구나 싶었음. 눈은 존나 이뻤음. 진짜..

만나기로해서 그때 코로나 막 터져서 카페 못갈때라 내 차에서 봤거든? 마스크 벗었다가 어우야 소리나옴..

암튼 너는 좋았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17,0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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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dV569N 2021.12.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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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소개팅 했었는데 사진 받을때 부터 옆모습만 봤었거든 ? 실제로 만나니까 마스크 벗는거 머뭇머뭇 하길레 왜 그런가 싶었는데
마스크 벗고나니까 알겠더라 바로 쫑냄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8,4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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