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병.신 애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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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00:30
나이 30에 무스펙 히키코모리 백수 친구 0....
어제 새벽에 pc방 갔다가 엄마한테 혼났다.
원래 겜 잘 안 하는데 팰월드 너무 하고 싶어서..
내 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찌질해서 오늘 하루종일 침대에만 우울하게 누워 있었다.
엄마가 방에 들어오길래 나도 모르게 칭얼거렸다.
이상한 소리 막 하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10만원 줬다.. 받지는 않았다.
그냥 스스로 자존감 박살난다..
어제 새벽에 pc방 갔다가 엄마한테 혼났다.
원래 겜 잘 안 하는데 팰월드 너무 하고 싶어서..
내 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찌질해서 오늘 하루종일 침대에만 우울하게 누워 있었다.
엄마가 방에 들어오길래 나도 모르게 칭얼거렸다.
이상한 소리 막 하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10만원 줬다.. 받지는 않았다.
그냥 스스로 자존감 박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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