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도 화목했으면 좋겠다
LPsMF4pj
2
142
0
2022.01.01 00:02
나름 집에 기분 좋게 들어왔는데
엄마의 몇 마디가 나를 괴롭게 한다.
쏟아내고 싶지만 쏟아내기 쉽지 않다.
엄마 아빠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은 나에게도 상처다.
여기서 더 힘들어져도 티를 낼 수 없다.
말이 두서 없었다...
개집형들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엄마의 몇 마디가 나를 괴롭게 한다.
쏟아내고 싶지만 쏟아내기 쉽지 않다.
엄마 아빠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은 나에게도 상처다.
여기서 더 힘들어져도 티를 낼 수 없다.
말이 두서 없었다...
개집형들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