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부터는 절대 안맞는다
방역패스고 ㅈㄹ이고 나발이고 뒤져야 꼴랑 5천만원주고 매번 맞을때마다 2~3일 쉬어야되고 좆같아서 안맞는다
백신무용론이 아니라 효과는 있는데 정부가 말하는건 그냥 뜬구름 개독논리같은 얘기임
백신옹호론자들 대표적인 논리가 백신을 맞으면 위중증으로 발달 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이건데 언어 6등급 미만 대깨새기들만 공감할 말장난이지.
미접종자가 7%고 미성년자 제외 하면 83%가 접종완료자고 전체 위중증 환자의 53%가 미접종자한테서 나온다는데 이들 대부분이 고령자임. 나머지 47%는 접종완료자한테 나온다는데 이것 역시도 대부분 고령자면 상식적으로 추론하면 위중증은 고령자한테서 나타난다 이렇게봐야되는데 이게 백신을 맞으면 위중증으로 갈 확률이 낮다라고 결론을 내버리지ㅅㅂ
백신무용론이 아니라 효과가 없으면 아무리 긴급승인이라도 FDA를 위시해서 전세계에서 승인이 될 리가 없지만 최소한 백신만능론에 대한 근거는 턱없이 부족함
정말 백신패스가 국민적공감대를 얻으려면 전체 확진자의 20~30%가 미접종자한테서 나온다고만해도 공감을 얻을텐데 사실상 백신패스로 수천명 걸리는 와중에 이건 거의 절대다수가 접종완료자들끼리 전파한다는거임.
뭐 교회같은 특수상황도 있겠지만 미접종자=확산의 주원인 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정부가 이같은 여론을 확산시키는게 좆같은거지
거기다 아무리 팬데믹 상황에 정부로서도 처음겪는 일이지만서도 극과극을 달리는 정책들 위드코로나 한다면서 며칠 안되서 백신패스 한다하고 이따구로하니 더더욱 반감만 생기고 그 와중에 강제성,차별성까지 띄면 말다한거지
코로나만 아니였음 벌써 광화문에 수십만은 모였다. 확대해석하면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강제로 탄압한 정권과 다를바가 없지.
그렇게 민주주의 자유주의 외치던새기들이 팬데믹이라도 효과 1도없는 정책으로 차별하는데 앞장서는것부터가 그냥 대가리 오함마로 깨부셔야됨
Best Comment
하...
결론만 말하면 뇌피셜이라 하고, 알아듣게 설명하려면 도대체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지 알 수가 없음.
통계의 기초부터 한달 동안 가르치고 그 다음 설명하면 알아들으려나...
ㅆㅂ....
그래. 그냥 맞지마.
니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