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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썸녀가 누나인데 ㄱㅅ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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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a~b만 만나왔는데 처음으로 D컵을 만져봤어 슬림한 스타일이라 당연히 기대도 안하고 있었거든 원래는 E였는데 나이들수록 치수가 작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고 자기는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만족한대 난 진짜 가슴에 노관심이었는데 왜 사람들이 큰 가슴 만져보면 달라진다는 지 알 것 같아 화나면 가슴만지라는데 화가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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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eYSrZJE3  
시발놈이?
BEST 2 7j2fsRGY  
싸고 싶다고  쌀 것 같다 이야기했더니
싸고 싶으면 싸라고 떨리는 신음소리랑 같이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더라

내가 어디다가 쌀까 그러나까
너가 원하는 곳에 싸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안에 싼다고 하니까
흠칫 놀래더니 안된대
그럼 입에 싼다하니 그것도 안된다는거야
그러면서 밑이랑 입은 좀 더 우리가 가까워지면 받아줄테니까 대신 오늘은 가슴에 싸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눕혀서 끌어안고 쌀 것 같은 이 감각을 최대로 올리기위해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었음

이게 쌀 때가 되면 아래가 더 커지고 단단해지는 거 다들 알잖아
누나가 안그래도 미칠려고 그러는데 더 커져서 그런지 몰라도
막 미치겠다면서 너 지금 더 커졌다고 자기 쌀 것 같다고 멈춰보라고 의미없는 밀어냄을 시도하기에 그대로 확 끌어안고 더 미친듯이 박았어

'제발 안돼 나 진짜 미칠 거 같다니까 잠깐만'
하고 자1지러지는 신음소리에
원룸인데 방음이 이게 다 되나 싶어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틀어막으니까 이게.. 누나는 이게 더 야한지 눈은 더 풀리고 신음은 신음대로 터져나오고
그 모습이 나한텐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이라
엄지손가락으로 혀를 지긋히 눌러서 입 살짝 벌리게 하고서는
'받아먹어'
하고 침을 뱉었는데 되게 순종적으로 입을 벌리고서는 내 침을 다 받아주더라구
받아먹고선 고개를 올리더니 내 뺨을 잡고 애타는 사람처럼 키스를 해주더라

나한테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자극인데다가
아랫도리도 허벅지에 땀인지 누나껀지 모를 흥건함이 묻어날 때 쯤 반응이 와서
급하게 빼 가슴으로 올라가서 싸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건지 가슴이며 얼굴에도 조금씩 전부 튀었어
ㅋㅋ양이 왜이렇게 많녜
찝찝할텐데 짜증도 안내고 웃으면서 닦고서는 바로 안씻으러 가고 서로 좀 안고있었다

너무 컸고 너무 좋았대 그러면서 방금 관계한 흔적이 가득한 젖고 흥건한 내 아랫도리에 내려가선 만지면서 또 빨더라

귀엽대 그러다 또 커지니까 되게 웃으면서
입끝까지 넣어서 해주는데
이게 예민해져있고 방금 끝내고 씻지도 않은 내 아랫도리를 저렇게 빨아준다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 위에 올려다가 키스 했다
키스하다 쳐다보다 키스하다 쳐다보다만 10분은 넘게 한 것 같아

그렇게 씻고서는 티비에 영화 한편 틀어보는데
내 껄 손으로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더라
영화보는 반은 손으로, 나머지 러닝타임 반은 입에 넣고서 끝날때까지 보는 게
나는 두시간동안 영화를 본건지 누나 정수리를 본 건지 모르겠다

물론 영화보는 내내 큰 가슴 만질 수 있었다는 건 잊을 수가 없겠고 그 촉감이란 만져본 자만 아는 것 일거야 다들 큰 가슴 만나라
BEST 3 e89p8SH3  
[@4i19jGeu] 올해 나도 이런 달달구리한 연애하게 해주세요..
38 Comments
eYSrZJE3 2022.01.19 16:13  
시발놈이?

럭키포인트 2,258 개이득

X4sgtshc 2022.01.19 16:14  
나도 실컷 ㄸㅁㅇㅂㄱㅅㄷ

럭키포인트 26,844 개이득

aUtWmenN 2022.01.19 16:47  
[@X4sgtshc]

럭키포인트 11,226 개이득

cjrS1Amf 2022.01.20 00:16  
[@aUtWmenN] 어보고싶다

럭키포인트 20,590 개이득

aUtWmenN 2022.01.19 16:47  
[@X4sgtshc]
OKdo05kh 2022.01.19 16:16  
야 부럽다

럭키포인트 8,712 개이득

44Ka2kJs 2022.01.19 16:33  
슉슉

럭키포인트 16,090 개이득

aUtWmenN 2022.01.19 16:52  
진짜 c,d이상 만져보면 세계평화가 찾아오더라
k4I7gTwt 2022.01.19 17:09  
[@aUtWmenN] 개공감 싸워서 기분 안 좋을때도 만지고 있으면 다 용서가됨

럭키포인트 4,043 개이득

sPFi8J9l 2022.01.19 17:15  
썸녀인데 만져 ?

럭키포인트 726 개이득

e89p8SH3 2022.01.19 20:10  
[@sPFi8J9l] 그니깐 마저 썰 풀어

럭키포인트 14,256 개이득

4i19jGeu 2022.01.19 21:48  
[@e89p8SH3] 서로 마음이 있는 건 알고 있었어
서로 예쁘다 잘생겼다 막 그러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우리집에 누나가 오게 됐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가슴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어찌저찌 흘러가다보니 누나가 원래는 E컵인데 줄어서 지금은 D컵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
나는 조꼼 커보이기는 했는데 그정도인 줄은 몰랐다 그러니까 옷을 뒤로 허리쪽으로 졸라매서 가슴크기 느낌을 보여줬는데 헉 하더라구

그러고 내가 우물쭈물 하니까 만져보고 싶어? 하길래 궁금하다하니까 겉으로만 만져보라했어
그렇게 쭈물쭈물 하다가 누나가 가슴골이 더 예술이라기에 그것도 궁금하다하니 가슴위로만 옷을 올려서 보여주더라고

촉감 궁금하다고 찔러만 본다했더니 그러라해서 찌르다가 만졌다

그러니까 웃으면서 안돼 하길래 내리더라
내가 실망해서 풀죽으니까 귀엽다면서 다시 올려주고 만져보라길래 막 만지다가
브라안으로 넣어서 만졌는데 누나가 신음을 내더라구

그러고 내꺼 이렇게 됐다고 만지게하니까 만지더니 엄청 커졌대 이거 어떻게 넣녜

그 말에 또 삘받아버린 나는 너무 흥분해서 내 위에 올라타게 만들고 그대로 브라 내리고 빨았는데
목에 팔 걸치고 엄청 신음을 내더라

그러고 내가 누나 허리잡고 앞뒤로 왔다갔다하게만드니까 몇번 뒤엔 본인이 스스로 흔들면서 신음내길래 D컵 을 생전 처음으로 만지고 맛보면서

럭키포인트 18,137 개이득

4i19jGeu 2022.01.19 21:48  
[@4i19jGeu] 요기까지
e89p8SH3 2022.01.19 22:19  
[@4i19jGeu] 올해 나도 이런 달달구리한 연애하게 해주세요..
CF1WB7XZ 2022.01.19 23:52  
[@4i19jGeu] 재명검 뽑기전에 더 내놔

럭키포인트 29,530 개이득

4i19jGeu 2022.01.20 00:04  
[@CF1WB7XZ] 맛보면서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가니까 브라를 그동안 쌓아온 브라풀기 내공을 통해 한손으로 자연스럽게 풀고,
우리집 침대가 자취한다고 매트릭스를 사놔서 자연스럽게 그대로 엎어지며 누웠어
그러고 키스를 했는데 앙탈인건지 처음엔 혓바닥으로 막더라구
그래도 한번 더 밀어넣으니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면서 오히려 더 야한 무드의 키스가 이어졌음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니 목소리도 예뻤는데 그 신음이 날 너무 자극해서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바지 위 위치 잡고 문지르니 자1지러지더라
그렇게 하다가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니 단추에 막혀서 단추를 풀었다 왜 푸냐길래 불편해서 풀었다하니 뭐가 불편했녜
그냥 웃으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하니까
턱 하니 잡더라구
웃으면서 이러면 안된대 정신 차리래 나보고

근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이냐 까딱하다간 큰일이 날 수도 있다 싶어 관두고 옆에 쓰러져서 거칠게 호흡을 가다듬으며 정신차리려는 모냥새를 보여주고 있었지

근데 그 분위기란게 뭔가 자꾸만 더 해도 될 것 같은거 있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팬티 위에 자리잡고 천천히 하니까 반응을 해주더라
이미 흠뻑 젖어있다못해 팬티가 방금 세탁한거마냥 축축했어

나도모르게 내려갔다
바지를 벗겼어
팬티를 벗기려하니 또 제지당했고 나도 아 이건 안되는거구나 싶어 옆에 다시 누웠다

근데 누나가 그러는거야
하고싶어?.. 하고
그래서 너무 하고싶어 미칠거 같아
라고 하니까
조금 고민하더니 그럼 해.... 이러기에

정신을 잃고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벗기고
내 꺼를 위치에 맞추고 누날 봤지
거부하지 않길래
4i19jGeu 2022.01.20 00:04  
[@4i19jGeu] 요기까지
YJihDreN 2022.01.19 21:45  
썸인데 ㅅ바라 만지게 해주냐 개부럽다

럭키포인트 18,112 개이득

yNbQnCMz 2022.01.20 00:16  
시이발 ㅈ같은 세상

럭키포인트 18,470 개이득

HV27W1u9 2022.01.20 01:25  
내일아침 유게에서 뵙죠

럭키포인트 9,174 개이득

3jED8nFQ 2022.01.20 01:27  
ㅅㅂ

럭키포인트 8,783 개이득

xllKrNz1 2022.01.20 01:28  
이 자식.. 글잘쓰네

럭키포인트 28,030 개이득

XvwFiY2R 2022.01.20 05:01  
서버렸어

럭키포인트 13,652 개이득

Q5cmzRaN 2022.01.20 08:39  
빨ㅇ리ㅂ풀어라 ㅅㅂ

럭키포인트 1,416 개이득

4i19jGeu 2022.01.20 14:58  
[@Q5cmzRaN] 거부하지 않길래 천천히 밀어넣었다
엄청 젖었고 엄청 미끌미끌하더라구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 내께 좀 두꺼운 편이라 이게 쑥 안들어가고 중간에 막히는 느낌은 좀 들었지만
다 들어가고 나면 좋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쑥 하고 집어넣었다
이미 많이 젖었어서 아프진 않을 것 같았어

그렇게 쑥 들어가는 순간 누나는 읍 하고 뭔가 놀랜 눈치 일 때 그대로 엎어져서 누나를 끌어안았어

그리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누나가 굉장히 예민하고 민감한 타입이더라구
가슴이 D컵이니까 이게 목을 아래로 과도하게 내려 가슴을 빨지 않더라도 입에 물고 당겨빠니까
자세가 좀 수월했어

그렇게 빨면서 열심히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누나를 확 끌어안고 속도를 올렸어

누나가 소리를 참는 느낌보다는 나오는대로 내보내는 타입인데 노래방 같이 갈때부터 느꼈지만 목소리가 되게 좋아서 신음도 너무너무 야했어
그 엄청 야한 신음소리를 내다가

소리지르면서 '아 진짜 잠깐만!' 하고 약간 빼려하길래 허리를 잡고 왜그러냐고 물어봤어

'아 진짜 잠깐만 쌀 것 같아 진짜 미치겠어'
그러더라

그러니깐 난 더 멈출 생각이 없어지잖아
더 미친듯이 움직였다
누나 허리가 어쩔 줄 몰라하는게 느껴지는게 나한텐 더 쾌감이었어

그러다 내가 올라타라고 누우니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 진짜 D컵의 가슴에 슬림한 체형이니까 시각적인 효과가 너무 크더라
역시 큰 가슴은.. 한번 겪은 이상 못 헤어나갈 것 같아

누나가 혼자서 20분 정도는 흔들어주는데
이제껏 전에 만났던 여자들의 여성상위는 다른 자세를 더 좋아하지만 너가 이걸 좋아하니까 좀 해준다? 나를 위해 해준다는 느낌이었다면 누나는 진정으로 나와 하는 여성상위를 느끼는 느낌이었어 하다가 멈추고선 부르르 떨고
하다가 부르르 떨고 허리 튕기고
소리지르며 쌀 것 같다며 소리 지르면서
너무 좋다고 본인이 느끼면서 허리를 흔드는 타입이었어
본인이 쌀 것 같아 멈출땐 내가 허리 잡고 밑에서 위로 박아올렸다
거의 울 것 같더라

그 큰 가슴이 탄력있게 움직이며 허리 흔드는 모습을 보니까 참을 수가 없어서 입에 손가락을 넣었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넣었더니

내 손가락을 미친듯이 빨며 양 손을 내 배위에 고정하고 무게중심을 잡더니 세상 열심히 흔들어 주는데 거기서부터 난 세상 미련이 사라졌어

뒤에서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올라서
그대로 엎드리게 하고선 머리채잡고 미친놈처럼 박았다 엉덩이도 때리고 욕도 했지
누나는 여전히 소리를 참을 생각없이 내지르고있었고 내가 반응이 와서 싸고싶다고 이야기했더니
4i19jGeu 2022.01.20 14:58  
[@4i19jGeu] 여기까쥐
44Ka2kJs 2022.01.20 15:33  
[@4i19jGeu] 핫산 빨리
HqtBkwhy 2022.01.20 19:05  
[@4i19jGeu] 빨리 누가 만화 그려와라
e2VnqoDf 2022.01.20 14:10  
시발놈... 암튼 시발놈임

럭키포인트 24,593 개이득

pHcUwRoY 2022.01.20 15:40  
아 감질나네

언제쯤 잘못된 만남 나옴?

럭키포인트 19,986 개이득

7j2fsRGY 2022.01.20 19:43  
싸고 싶다고  쌀 것 같다 이야기했더니
싸고 싶으면 싸라고 떨리는 신음소리랑 같이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더라

내가 어디다가 쌀까 그러나까
너가 원하는 곳에 싸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안에 싼다고 하니까
흠칫 놀래더니 안된대
그럼 입에 싼다하니 그것도 안된다는거야
그러면서 밑이랑 입은 좀 더 우리가 가까워지면 받아줄테니까 대신 오늘은 가슴에 싸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눕혀서 끌어안고 쌀 것 같은 이 감각을 최대로 올리기위해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었음

이게 쌀 때가 되면 아래가 더 커지고 단단해지는 거 다들 알잖아
누나가 안그래도 미칠려고 그러는데 더 커져서 그런지 몰라도
막 미치겠다면서 너 지금 더 커졌다고 자기 쌀 것 같다고 멈춰보라고 의미없는 밀어냄을 시도하기에 그대로 확 끌어안고 더 미친듯이 박았어

'제발 안돼 나 진짜 미칠 거 같다니까 잠깐만'
하고 자1지러지는 신음소리에
원룸인데 방음이 이게 다 되나 싶어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틀어막으니까 이게.. 누나는 이게 더 야한지 눈은 더 풀리고 신음은 신음대로 터져나오고
그 모습이 나한텐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이라
엄지손가락으로 혀를 지긋히 눌러서 입 살짝 벌리게 하고서는
'받아먹어'
하고 침을 뱉었는데 되게 순종적으로 입을 벌리고서는 내 침을 다 받아주더라구
받아먹고선 고개를 올리더니 내 뺨을 잡고 애타는 사람처럼 키스를 해주더라

나한테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자극인데다가
아랫도리도 허벅지에 땀인지 누나껀지 모를 흥건함이 묻어날 때 쯤 반응이 와서
급하게 빼 가슴으로 올라가서 싸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건지 가슴이며 얼굴에도 조금씩 전부 튀었어
ㅋㅋ양이 왜이렇게 많녜
찝찝할텐데 짜증도 안내고 웃으면서 닦고서는 바로 안씻으러 가고 서로 좀 안고있었다

너무 컸고 너무 좋았대 그러면서 방금 관계한 흔적이 가득한 젖고 흥건한 내 아랫도리에 내려가선 만지면서 또 빨더라

귀엽대 그러다 또 커지니까 되게 웃으면서
입끝까지 넣어서 해주는데
이게 예민해져있고 방금 끝내고 씻지도 않은 내 아랫도리를 저렇게 빨아준다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 위에 올려다가 키스 했다
키스하다 쳐다보다 키스하다 쳐다보다만 10분은 넘게 한 것 같아

그렇게 씻고서는 티비에 영화 한편 틀어보는데
내 껄 손으로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더라
영화보는 반은 손으로, 나머지 러닝타임 반은 입에 넣고서 끝날때까지 보는 게
나는 두시간동안 영화를 본건지 누나 정수리를 본 건지 모르겠다

물론 영화보는 내내 큰 가슴 만질 수 있었다는 건 잊을 수가 없겠고 그 촉감이란 만져본 자만 아는 것 일거야 다들 큰 가슴 만나라
adij5p9d 2022.01.20 21:02  
시발... 이게 나라냐
Vzb7qdOz 2022.01.20 21:37  
이재명

럭키포인트 6,954 개이득

QzBfRwVS 2022.01.20 21:54  
여자 반응이 소설같다
여친도 아니고 썸인데 저런모습..?
여자가 고수거나 소설이거나
7j2fsRGY 2022.01.21 01:34  
[@QzBfRwVS] 일 있기 전에 야한이야기 많이 하기도 했지만
뭣보다 상당한 경험이 있어보이는 사람이었음
qtB8bnhO 2022.01.20 22:52  
이걸 어떻게 이렇게 세세하게 다 기억하지
대단하네
7j2fsRGY 2022.01.21 01:36  
[@qtB8bnhO] 저는 쫌 자극적이면 뱉은 말이나 행동 그 상황들이 좀 뇌리에 오래 남더라구요
안그래도 누나는 정신이 없었어서 기억이 안나는 게 많은데 넌 어찌 그렇게 다 기억을하냐구
aH2opdYu 2022.01.20 23:06  
너 웹툰 작화가 한명구해서 시나리오써서 짤툰에 연재해라  구글링으로 꽁짜로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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