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누나인데 ㄱㅅ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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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16:12
살면서 a~b만 만나왔는데
처음으로 D컵을 만져봤어
슬림한 스타일이라 당연히 기대도 안하고 있었거든
원래는 E였는데 나이들수록 치수가 작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고
자기는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만족한대
난 진짜 가슴에 노관심이었는데
왜 사람들이 큰 가슴 만져보면 달라진다는 지 알 것 같아
화나면 가슴만지라는데 화가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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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싶으면 싸라고 떨리는 신음소리랑 같이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더라
내가 어디다가 쌀까 그러나까
너가 원하는 곳에 싸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안에 싼다고 하니까
흠칫 놀래더니 안된대
그럼 입에 싼다하니 그것도 안된다는거야
그러면서 밑이랑 입은 좀 더 우리가 가까워지면 받아줄테니까 대신 오늘은 가슴에 싸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눕혀서 끌어안고 쌀 것 같은 이 감각을 최대로 올리기위해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었음
이게 쌀 때가 되면 아래가 더 커지고 단단해지는 거 다들 알잖아
누나가 안그래도 미칠려고 그러는데 더 커져서 그런지 몰라도
막 미치겠다면서 너 지금 더 커졌다고 자기 쌀 것 같다고 멈춰보라고 의미없는 밀어냄을 시도하기에 그대로 확 끌어안고 더 미친듯이 박았어
'제발 안돼 나 진짜 미칠 거 같다니까 잠깐만'
하고 자1지러지는 신음소리에
원룸인데 방음이 이게 다 되나 싶어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틀어막으니까 이게.. 누나는 이게 더 야한지 눈은 더 풀리고 신음은 신음대로 터져나오고
그 모습이 나한텐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이라
엄지손가락으로 혀를 지긋히 눌러서 입 살짝 벌리게 하고서는
'받아먹어'
하고 침을 뱉었는데 되게 순종적으로 입을 벌리고서는 내 침을 다 받아주더라구
받아먹고선 고개를 올리더니 내 뺨을 잡고 애타는 사람처럼 키스를 해주더라
나한테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자극인데다가
아랫도리도 허벅지에 땀인지 누나껀지 모를 흥건함이 묻어날 때 쯤 반응이 와서
급하게 빼 가슴으로 올라가서 싸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건지 가슴이며 얼굴에도 조금씩 전부 튀었어
ㅋㅋ양이 왜이렇게 많녜
찝찝할텐데 짜증도 안내고 웃으면서 닦고서는 바로 안씻으러 가고 서로 좀 안고있었다
너무 컸고 너무 좋았대 그러면서 방금 관계한 흔적이 가득한 젖고 흥건한 내 아랫도리에 내려가선 만지면서 또 빨더라
귀엽대 그러다 또 커지니까 되게 웃으면서
입끝까지 넣어서 해주는데
이게 예민해져있고 방금 끝내고 씻지도 않은 내 아랫도리를 저렇게 빨아준다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 위에 올려다가 키스 했다
키스하다 쳐다보다 키스하다 쳐다보다만 10분은 넘게 한 것 같아
그렇게 씻고서는 티비에 영화 한편 틀어보는데
내 껄 손으로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더라
영화보는 반은 손으로, 나머지 러닝타임 반은 입에 넣고서 끝날때까지 보는 게
나는 두시간동안 영화를 본건지 누나 정수리를 본 건지 모르겠다
물론 영화보는 내내 큰 가슴 만질 수 있었다는 건 잊을 수가 없겠고 그 촉감이란 만져본 자만 아는 것 일거야 다들 큰 가슴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