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 오지는 갓 회사 다닌썰
UAwVd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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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6:46
내가 케나다에서 어학연수하다가 회사생활 했었는데
무슨 아마존 처럼 택배창고에서 일하는거였는데
월급 업무강도에 비하면 괜춘해서 일단하기로했음
택배물류가 많이 없으면 4시고 3시반이고 퇴근해도됨 ㅅㅂ ㅋㅋ
시간 채워서 하는게 아니라 담당자가 걍 일 조절하면서 빨리 갈때는
오전에 빡세게하다가 오후에 존나 음악틀어놓고 느긋하게 하면서
점심에 바베큐도 해먹고
하기도함 지금 생각하면 완전 편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이 지긋지긋하다
무슨 아마존 처럼 택배창고에서 일하는거였는데
월급 업무강도에 비하면 괜춘해서 일단하기로했음
택배물류가 많이 없으면 4시고 3시반이고 퇴근해도됨 ㅅㅂ ㅋㅋ
시간 채워서 하는게 아니라 담당자가 걍 일 조절하면서 빨리 갈때는
오전에 빡세게하다가 오후에 존나 음악틀어놓고 느긋하게 하면서
점심에 바베큐도 해먹고
하기도함 지금 생각하면 완전 편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이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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