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공장이 힘들어지셔서 6년전 부터 도와 드리고 있었는데...............
0PY2pp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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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5:02
밀린 원단 값 4천만원을 나한테 말 안하고 계시다가 나한테 들키셨어................
내가 팩스 온 거 무심코 보게 되도가 알게 된거지........아부지는 걱정 말라고 하시는데
벌써 내가 공장 살린다고 내 명의로 1억 넘게 대출도 받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온가족 빚 다 오픈 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참.......표정관리가 잘 안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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