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주식 좀 더 물린 셈 쳐야되나 ㅡㅡ
gxPLUB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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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01:23
4월 초에 6촌 누나가 몸도 안좋고, 금전적인 상황도 안좋다고 너무 힘들다고 집요하게 사정 사정을 하길래 100 빌려줬는데
뭔 보험금 나오면 갚는다더니 연락 안받는다
가족 행사가 많은 집안이라 어렸을 땐 자주 봤었어서 믿고 빌려 줬드만
최근 소식 들어보니 빵에도 짧게 드갔다 왔다더라
뭔 보험금 나오면 갚는다더니 연락 안받는다
가족 행사가 많은 집안이라 어렸을 땐 자주 봤었어서 믿고 빌려 줬드만
최근 소식 들어보니 빵에도 짧게 드갔다 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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