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너무 힘들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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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3:18
내 나이가 34인데 8살 어린친구를 만났다
모든걸 인내하려했지만 그 성격차이가 결국 갈라지더라
말을 함부로하는건 정말 못참겠더라..
서로 잘못하지말고 잘하자를 몇번이나 싸우고 되내었지만 결국엔 서로 지쳤다
오랜만에 이별이라 너무 힘들다
개집넷 솔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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