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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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14:12
전회사 여직원 한명이 골반이 진짜 컸다
나는 섹시한 상 좋아하는데, 그친구는 귀염상이라서 별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점심먹으러 직원들 같이 나가는데 진짜 다른 여직원들 골반과 엉덩이의 2배더라고
원래 가슴충이라서 골반충들이랑 맨날 논쟁했는데
진짜 그여자때문에 골반 >> 가슴 됐다
볼때마다 숨이 멎을것 같다는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
나중에 나체를 보는데 비너스가 따로 없더라 너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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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1. 회사가 초기였어서 의견분쟁이 많았음. 그래서 둘이 불만을 매일 업무중 카톡하며 친분이 쌓임
2. 친분이 쌓여도 연인의 감정보다는 진짜 꼭한번 같이 자고싶단 생각만 함.
3. 그분과 나를 포함해 여러명이 같은 시기에 퇴사하게 되서, 제주도로 다같이 놀러감
4. 그러다가 다같이 술먹고 자려고 하는데, 술 더먹고 싶다고 카톡와서 렌트카 안에서 둘이 술마심
5.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회사 힘들었는데 서로 의지 많이 됐다 이런 얘기하다가, 그 분이 나랑 있는게 너무 좋다고 함
6. 바로 키갈 ㄱㄱ 가슴은 역시나 작음 후엥 ㅠㅠ 생리 끝날때쯤이라 그날은 안하고 들어가서 각자 잠
7. 다음날 다른직원들 서울로 올려보내고 둘이 여행 시작
8. 그날밤.. 호텔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 틀어놓고 둘이 와인마시다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
9. 가운 벗기니까 Tㅍㅌ만 입고 있는데 그대로 양손 위로 올리고 선채로 ㅇㅁ
10. 갑자기 'XX님 입으로 해줄까?' 시전해서 너무 놀램. 너무 섹시해서 해주고 싶었다고 함 (내자랑 ㄴㄴ)
11. 거울쪽으로 이동해서 무릎 꿇게하고 난 서서 거울보는데 진짜 엉덩이와 힙라인 미침.. 보면서도 '이 광경을 살면서 얼마나 볼까' 싶었음
12. 본게임하는데 물도 많고 너무 잘느끼는거야.. 둘다 땀으로 다 젖고 광란의 밤을 보냄
13. 그녀의 모습을 묘사해보면, 순한 햄토리처럼 생김. 키는 164정도?? 회사 같이 다닐때 웨이트에 빠져서 바프도 주기적으로 찍고 해서 기립근에서 엉덩이 떨어지는게 미침. 본글에서 일반인여자 2배정도라고 했는데 골좁이 대비 2배, 일반골반 대비 1.5배정도 될꺼임. 엉덩이 살도 많이서 진짜 찰싹때리면 푸딩처럼 흔들림
14. 몇달동안 사귀진 않고 자주 만나서 ㅅㅅ하고 데이트했는데 코스튬 플레이도 하고, 왁싱도 시키고 꽤 많은짓함
15. 내가 계속 안사귀니까 그분은 지쳐서 울며불며 그만 만나자 하고, 지금은 다른동료들이랑도 다같이 주기적으로 보니까 이젠 편하게 친구처럼 만남 (스킨쉽 안함. 하고싶지만 서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