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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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20:50
그대 영영 돌아오지 못할길을 간것 같으오..어쩌다 3000 밑으로 내려갔단 말이오..
내 그대를 끝까지 부여잡고 싶지만...이제 놔줘야할것 같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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